임플란트를 두번 째로 심고 난 소감
  김미경
  2018-12-05 오후 10:49:03
안녕하세요? 저는 미소담치과에서 어금니 임플란트를 올해 두 번 심었습니다...

사실은 공포감 때문에 임플란트는 상상도 안 하고 살아왔습니다..

그러나보니 얼굴이 균형을 잃어가고 있더군요....

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되겠다 싶어 용기를 낼 수밖에 없었는데요...

그래도 치과를 어디로 선택할 지 고민이 조금 되었습니다...

다행히 여동생 소개로 치료를 받게 된 미소담 치과를 선택해 치료를 받았습니다..

시술이 시작 될 때 저는 "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치과 선생님께 치료를 받는다"

라고 생각하면서 시술을 받았습니다..그래서 그런지 아주 잘 된 것 같습니다...

믿음이 임플란트 치료에서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..

상담해 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도 치료를 돕는 간호사 선생님도 모두

친절하셔서 치과가 이젠 더 이상 무서운 곳이 아닌 편한 곳이 된 것 같습니다.

홍관석 의사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

뭐 이제 다음 주에 치료가 더 남아서 또 방문해야 하니

글을 올리기에 약간 쑥스럽습니다...그래도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합니다.^^

 

오랜 기간 정성스런 치료 감사드립니다
김미경님 고맙습니다~~